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야기 토우야 (문단 편집) === 유닛 스토리 === 첫 등장은 2화지만 아키토를 기다릴 뿐 별다른 행동은 하지 않는다. 4화에서 정식으로 등장. 아키토와 라이브를 끝내며 아키토와 코타로와[* 갈색머리의 보라색 후드를 입은 엑스트라 뮤지션] 짧은 대화를 나눈다. 대화를 끝낸후 아키토와 WEEKEND GARAGE에 가서 코하네와 안과 만나며 WEEKEND GARAGE에서 나온 뒤에는 Vivids에게 라이브 하우스를 추천한 아키토에게 무슨 속셈이냐며 물어본다. Vivids는 RAD WEEKEND를 넘을 각오가 없다고 하는 아키토에게 아직 그렇게 단정짓는건 빠르다고 말하지만 본인들의 노래로 Vivids를 박살내겠다는 아키토를 보며 계속해서 가만히 듣고만 있는다. 이후 7화에서 재등장. 길거리 라이브를 하는 코하네와 안을 지켜보면서 본인도 아키토와 저런 시절이 있었다며 추억을 회상한다. 아키토와 만나 라이브 준비를 하지만 어중간한 녀석들에게 질 수 없다며 우리들의 노래로 압도하자는 아키토의 말을 듣고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인다. 라이브 이후 아키토와 코타로가 Vivids의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듣고 있는다. 아키토가 Vivids에게 추천해준 이벤트를 앞두고 비비드 스트리트에서 코하네와 만나게 된다. 존댓말을 쓰는 코하네에게 존댓말을 쓸 필요는 없다며 말을 터놓고 코하네에게 RAD WEEKEND를 넘어설 이벤트를 진심으로 할 것이냐는 질문을 한다. 코하네는 그런 토우야의 질문에 잠시 고민하지만, 코하네는 안과 함께 노래하면서 꿈을 쫓아가고 싶다고 대답하고 이벤트에 불러줘서 고맙다고 하는 코하네의 감사 인사를 받고 헤어진다. 이벤트 당일, Vivids에게 안 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는 아키토에게 [[아즈사와 코하네|저]] [[시라이시 안|둘]]도 진심으로 RAD WEEKEND를 넘어서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둘의 노래를 들어보고 판단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아키토는 그런 토우야의 말을 듣고 Vivids의 노래를 진지하게 들어보기로 결정. 하지만 Vivids의 공연 중 코타로로 인해 기재 트러블이 일어나 노래가 멈추게 된다. 이후 밖으로 나가 카미야마 거리에서 싸우는 아키토와 코타로를 말리는데 코타로는 Vivids가 오자마자 그대로 탈주, 노래를 멈춘 것이 본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아키토를 보면서 당황한다. 아키토가 Vivids에게 본성을 드러내고 코하네에게 각오가 없다고 비난하자 이제 그만하라며 말린다. 코하네는 자리를 떠나고 안은 코하네를 쫓아가서 결국 아키토와 둘만 남게 되고, 아키토에게 왜 기재 트러블에 대해 제대로 말하지 않았냐며 아키토를 걱정하고 아키토와 같이 다시 라이브 하우스에 들어간다. 다음 날 KEN을 만나러 아키토와 함께 WEEKEND GARAGE에 들어가고 머리를 자르고 안경을 벗은 코하네를 보며 놀란다. 아키토와 Vivids는 가벼운 기싸움을 하고 아키토와는 다르게 토우야는 Vivids를 응원한다며 라이브 하우스를 하나 더 추천해주고 WEEKEND GARAGE를 떠난다. 카미야마 거리에서 아키토와 함께 걸어가지만 또 무언가를 고민하는 듯 이상한 태도를 보인다. 13화에서는 토우야의 부모님이 등장. 토우야는 집으로 들어가지만 토우야의 아버지는 언제까지 그러면서 놀 생각이냐며 [[시노노메 아키토|나쁜 친구]] 한 명 때문에 타락했다고 토우야를 비난한다. 토우야의 아버지가 토우야의 방을 나가고, 토우야가 계속 유닛 스토리 내내 이상한 태도를 보인 이유가 나오는데 '''계속해서 RAD WEEKEND를 쫓겠다는 순수한 꿈을 가진 아키토와는 달리 클래식이 아니라면 뭐든지 좋았던 자신이 어중간했다고 느낀 것.''' 토우야는 결국 아키토의 옆에 있을 수 없다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이벤트 당일 날, 안과 함께 노래하겠다는 진정한 마음을 찾은 코하네와, 코하네와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한 안은 함께 [[열등상등]]을 부르고 둘의 실력에 깜짝 놀란 아키토에게 이제 슬슬 저 두사람을 인정해주는게 어떻겠냐고 한다. 토우야는 그런 Vivids를 보면서 아키토도 안도 코하네도 모두 목숨을 걸 정도로 꿈을 마주하고 있는데 본인 혼자만이 그렇지 않다고 느낀다. Vivids와 아키토는 서로 화해하며 Vivids는 대기실로 돌아가고, 아키토는 토우야에게 다음 이벤트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만 토우야는 결국 아키토에게 '''더 이상 아키토와 함께하지 않겠다고 통보한다.''' 당황한 아키토는 토우야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면서 아버지에게 무슨 말을 들은거냐고 토우야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토우야는 이건 자신의 의지라며 우리들의 음악은 단순한 어린애 장난이라고, 아키토의 말을 따라하며 비꼬기까지 한다. 아키토와 토우야는 점점 언성을 높이고 아키토는 토우야를 붙잡지만 토우야는 아키토를 뿌리치면서 당황한 아키토에게 '''기껏해야 이 거리에서만 유명한 작은 이벤트 같은 건 쫓아가지 말고 슬슬 어른이 되는게 어떻겠냐는 말을 한다.'''[* 진심으로 계속해서 RAD WEEKEND를 쫓아가려고 했던 아키토의 입장에서는 꽤나 심한 말이다. 심지어 아키토는 몇 년 동안 함께한 파트너에게 저런 말을 들었으니... 거기다 토우야 본인은 RAD WEEKEND를 본적이 없다.] 결국 진심으로 분노한 아키토는 토우야를 때려버리고, 두 번 다시 그 얼굴 보이지 말라며 떠난다. 이후 회상 파트. 아키토와 토우야의 첫 만남이 나온다. 토우야의 노래를 듣고 흥미가 생긴 아키토는 토우야에게 접근하지만 토우야는 그런 아키토를 경계. 뭔가 사정이 있냐는 아키토의 물음에 그렇게 대단한 사정은 아니고 단지 이렇게 노래하면 '나' 로 있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대답하며 아키토는 그런 토우야에게 재밌는 녀석이라고 하고 같이 노래를 부를 것을 제안한다. 두 번째 회상에서는 KEN에게 BAD DOGS를 결성했다는 통보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음 날 CD샵에서 우연히 코하네를 만나게 된다. 코하네는 최근 토우야가 이벤트에 나오지도 않고 아키토가 기가 죽은 얼굴을 하고 있다며 둘이 싸운 것이냐고 물어본다. 토우야는 그런 코하네의 질문에 '본인은 싸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이렇게 했었어야 했다'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또 다시 다음 날, 카미야마 고등학교에서 도서위원 일을 끝낸다. 도서위원 선배들은 최근 아키토가 도서관에 오지 않는 것에 대해 의아해하고[* 평소에는 아키토가 토우야와 같이 하교하기 위해 토우야의 도서위원 일을 기다려준다.], 도서관에 안이 찾아온다. 안은 토우야를 안뜰에 데려가 코하네를 만나게 하며 기재 트러블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토우야는 잠시 침묵하다가 아키토와 다시 노래할 마음이 없다고 하고, 코하네와 안은 토우야가 아키토와 함께 노래할때 매우 즐거워 보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토우야는 볼 일이 있다며 바로 떠나버린다. 결국 토우야는 WEEKEND GARAGE에 가 KEN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다. 안과 코하네는 자리를 비켜주려고 하지만 이 결단을 내릴 수 있게 된건 Vivids 덕분이라며 떠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하지만 아키토에게 실망 받고 싶지 않으니 아키토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말아달라고 전한다. 이후 KEN에게 본인의 음악은 [[시노노메 아키토|BAD DOGS]]가 전부였지만 그렇기에 오늘로 마지막이 되고 RAD WEEKEND를 넘는 길은 적도 많으니 아키토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다. 후에 짧은 회상 파트. 어린 토우야와 토우야의 부모님이 나온다.[* 녹턴 이벤트 이후 토우야 아버지의 라이브 투디와 성우가 추가되었다.] 토우야의 아버지는 친구와 놀고 온 토우야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며 늦게까지 레슨을 할거라고 한다. 레슨 장면도 같이 나오는데, 토우야가 틀리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계속해서 레슨을 진행한다. 토우야는 토우야의 어머니에게 왜 친구랑 노는 것도 안되고 쉬는 날에는 계속 피아노와 바이올린만 계속 하냐고 물어보지만 토우야의 어머니는 일류 음악가인 토우야의 아버지에게 레슨을 받는 것은 매우 멋진 일이라며 아버지가 토우야를 위해 해외에서의 일도 거절하고 있으니 제대로 배우라고 한다. 회상이 종료되고 다시 WEEKEND GARAGE에서 KEN과 대화. 토우야는 결국 저런 사상을 가진 부모님 때문에 음악 자체가 싫어졌다고 한다. 스트리트 음악을 시작한 것도 아버지가 가장 싫어할 것 같았으니 라는 이유. 토우야는 아키토를 떠올리며''' 아키토는 본인에게 이 장소와 음악을 즐기는 법, 소중한 꿈을 알려주었지만 아키토는 본인과 함께라면 아키토는 꿈을 이룰 수 없을 거라고 하고 본인이 가장 어중간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함께 있었던 것은 토우야 본인이 어리광을 부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키토에게는 Vivids 같은 꿈이 있는 동료가 필요하다며 이제는 아키토에게 응석을 부리는 것은 그만두겠다고 전하고 자리를 떠나려고 하지만 갑자기 WEEKEND GARAGE으로 아키토가 달려들어온다.[* 사실 이때 KEN은 토우야 몰래 아키토와 전화를 연결하고 있었다. 즉, 아키토는 토우야의 본심을 다 듣고 있었던 것.] 이후 KEN은 자리를 떠나고 아키토와 둘이서 대화하게 된다. 토우야는 계속 [[시노노메 아키토|너]]처럼 순수하게 꿈을 쫓을 수 없었다고 하지만 아키토는 [[아오야기 토우야|너]]처럼 계속해서 연습한 녀석을 본 적이 없다고 반박하자 아키토의 옆에 서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클래식을 통해 얻은 기술 밖에 없는데 그 클래식마저 중간에 그만뒀기에 진지한 아키토를 쫓아가려면 필사적으로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 아키토와 함께 있는 동안 '나'로 있을 수 있었다며 고맙다고 하고, 그렇기에 더 이상 아키토와 함께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아키토는 '''클래식에서 도망친 것 따윈 아무 상관도 없으며 지금 정말로 중요한 건 토우야 본인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라며 소리를 지른다. 토우야 덕분에 지금까지 계속 꿈을 쫓을 수 있었다고 하는 아키토는 토우야가 정말로 본인과 함께 서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RAD WEEKEND를 넘고 싶다고 생각했을 거라고 하고, 감정이 북받친 토우야는 아키토와 순수하게 꿈을 쫓을 수 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전한다.[* 유닛 스토리 내내 감정 없는 목소리를 들려줬던 토우야가 처음으로 쥐어짜면서 소리를 지른다.] 아키토는 그런 토우야를 보면서 아키토도 토우야와 하고 싶고, 토우야도 아키토와 하고 싶으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며 다시 함께하자고 한다. 토우야는 이런 어중간한 본인이 아키토 옆에 서 있어도 괜찮냐고 물어보지만, 아키토는 토우야는 전혀 어중간하지 않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인 '''최고의 파트너'''라고 전한다. 아키토와 함께 RAD WEEKEND를 넘겠다고 다짐한 토우야는 본인의 진정한 마음을 찾게 되고 옆에 있던 Vivids와 함께 세카이에 들어가게 된다.[* 이 시점, 유닛 스토리 19화다. 결국 토우야는 프로젝트 세카이의 등장인물 중 가장 늦게 세카이에 들어간 캐릭터가 되었다.] 4명이서 같이 노래를 부르는게 어떻겠냐는 미쿠의 제안에 4명 모두 [[Ready Steady]]를 부른다. 다음 날 WEEKEND GARAGE에서 RAD WEEKEND를 뛰어넘자는 목표도 같으니 팀을 결성하는게 어떻겠냐는 안의 제안에 승낙. 그렇게 [[Vivid BAD SQUAD]]가 결성되고 다시 또 같이 노래를 하게 되면 좋겠다는 미쿠를 마지막으로 유닛 스토리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